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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남 태안서 규모 5.1 지진…역대 4번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01 09:36
2014년 4월 1일 09시 36분
입력
2014-04-01 08:11
2014년 4월 1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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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4시48분쯤 충남 태안지역에서 5.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이자 국내 기상관측사상 역대 네 번 째 규모로, 대전과 충청지역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까지 진동이 전해졌다.
현재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상에는 충남 지역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에 살고 있는 시민들도 자다가 흔들림을 느꼈다는 등 실제로 진동을 느꼈다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와 함께 기상청에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수백 건의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진이 바다 먼 쪽에서 발생해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추가 여진 가능성은 없으며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 상황은 없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남 태안 지진, 자다가 놀라서 깼다”, “충남 태안 지진,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충남 태안 지진, 세 번째 규모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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