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정보]대방건설 서울 마곡지구 ‘디엠시티’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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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서울 마곡지구 ‘디엠시티’

대방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대규모 오피스텔 ‘대방건설 디엠시티’를 공급한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단지 내로 직접 연결되며 지하 5층∼지상 14층에 걸쳐 전용 23∼59m² 총 1301실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에서 여의도공원 2배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보타닉파크’와 인접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는 설명. 건설사 측은 인근 가양동의 소형아파트가 노후화되면서 신혼부부 등 신규 주택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1688-9970

■ 서울 장한평역 인근 ‘현대썬앤빌’ 잔여분

현대BS&C가 서울 동북부권의 교통 요지인 장한평역 인근에서 오피스텔 ‘현대썬앤빌’의 분양 잔여물량을 공급한다. 서울 역세권에서 보기 드문 1억 원대 분양가에 계약금 1000만 원대만 내면 준공 때까지 추가 납부금이 없어 자금 부담이 덜한 것이 장점.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있어 종로, 동대문, 광화문, 여의도, 김포공항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장한평역 2번 출구에 본보기집이 있다. 02-6022-3154

■ ‘한강 롤리팝’ 오피스텔 149실 분양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한강 롤리팝’ 오피스텔이 최근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부근에 세워질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원룸 97실, 투룸 52실 등 총 149실로 구성된다. 시공사 측이 건물 주변에 대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고 선유도공원, 안양천과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분양가는 1억2000만 원대부터. 본보기집은 선유도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02-6206-9560
#마곡지구#디엠시티#현대썬앤빌#한강 롤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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