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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 세계최대 초슬림 담배 공장으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21 10:47
2014년 3월 21일 10시 47분
입력
2014-03-10 12:58
2014년 3월 10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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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민영진) 신탄진공장이 3년 5개월에 걸친 증설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사를 마치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초슬림 담배 공장으로 거듭났다.
KT&G 신탄진공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연간 350억 개비이던 생산규모를 850억 개비로 확대하여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초슬림 담배 생산시설을 590억 개비 수준으로 증설하여 전 세계 초슬림 담배의 50% 가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국내 판매용 외에도 에쎄, 보헴시가 미니 등 65종의 해외 판매용 담배를 생산하는 KT&G 해외 수출의 전진기지이기도 하다.
KT&G는 지난해 기준 총 생산량의 37%인 320억 개비를 해외에서 판매했다. 특히 ‘에쎄’는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중 1명이 애용하는 세계 판매 1위의 초슬림 담배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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