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20분대, 신분당선 역세권 개발 호재 지식산업센터

분당수지 유타워

포스코건설이 책임시공을 맡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99에 위치한 ‘분당수지 유타워’가 올해 본격적으로 지식산업센터 분양 공급에 나섰다.
신분당선 동천역(2016년 2월 개통예정)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판교.서분당나들목과 23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또 강남 테헤란밸리.판교 테크노밸리.분당업무지구.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삼성 디지털시티 등 첨단 산업벨트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분당수지 유타워’는 지하 4층~지상 24.29층 2개 동, 연면적 21만6839㎡ 규모이다.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과 대형 상가시설을 모두 갖춘 복합단지다.
비즈니스와 주거생활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신개념 공간으로 최첨단 지원시스템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이전부터 인근 기업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있어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고, 뛰어난 입지로 투자자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역세권 바로 앞에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은 처음이라 금년 안에 100% 분양이 되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문의 : 1600-486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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