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노바코리아, 집에서도 수출기업이 될 수 있다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1월 8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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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실업이 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봄, 가을로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비롯해 수많은 창업아이템들이 이들을 유혹하지만, 꼼꼼하게 알아보지 않고 시작하면 실패의 늪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해 ㈜테라노바코리아는 창업프로듀싱 비기너스 플랜 서비스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해외 판매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창업프로듀싱 비기너스 플랜’은 말 그래도 해외 판매를 처음 경험하고 시작하려고 하는 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과정이다. 모두 1년 동안 테라노바코리아 측이 시장분석은 물론 셀링에 관한 모든 과정을 프로듀싱하는 서비스로, 이미 수백 명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프로그램이다.

비기너스 플랜에는 1년이라는 시간 뒤에 직접 운영이 가능하도록 예비창업자를 교육시키는 12강 과정까지 포함돼 있는데, 교육은 국내 유일의 고가상품 셀링 강사로 활동 중인 테라노바코리아 이상수 대표이사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해외 전자상거래를 접근하는 기본적인 교육은 물론 기업형 셀링 설계 및 아이템 선택 등 실전 교육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베이 셀링에서의 전략적 마케팅 분석’ 과정을 통해 심도 있는 마케팅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많은 창업아이템들 중에 고민하고 있다면 운영과 노하우를 교육하는 이번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것이 테라노바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매 기수별 200~300명이 참가해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해외 판매를 선택하고 있으며, 올해는 1월 17~18일에 테라노바코리아의 ‘창업 프로듀싱’ 무료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 참가는 테라노바코리아의 창업프로듀싱 홈페이지(http://tvaproduce.com)에서 원하는 날짜에 신청이 가능하며, 상세한 교육 스케줄 역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담당자(☎02-2052-5404)에게 문의하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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