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 낼 수 없는 깊은 전통의 맛! 없어서 못 파는 ‘통영애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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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일 16시 17분


통영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통영여행의 대표먹거리로 인기!

지난 달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 통영여행을 다녀온 주부 K씨(32)는 통영여행의 모든 것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했던 만큼 통영여행은 매우 즐거운 추억들로 가득하기 때문.

그러나 K씨의 추억 속에서 가장 좋았던 통영여행의 1순위를 뽑으라면 다름아닌 먹거리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통영에 오면 반드시 이것을 먹고 가야 한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맛 보았던 통영먹거리 애꿀빵의 부드러운 맛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다.

이에 K씨는 여전히 입 안에서 감도는 애꿀빵의 맛을 잊지 못해 ‘통영애꿀빵’(대표 우윤식)을 즐겨 찾고 있다. 가끔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데다, 손님 대접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어느덧 단골손님이 됐다.

‘통영애꿀빵’(www.ty-ae.com)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전통의 맛으로 통영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통영여행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잡은 통영여행의 명소 중의 명소이다.

이미 통영지역 주민들은 물론, 통영을 여행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통영관광지, 통영 가 볼 만한 곳, 통영볼거리, 통영펜션 등 못지않게 큰 인기를 얻고 있을 만큼 통영여행의 대표 자랑거리하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입 소문이 자자한 곳.

아몬드, 땅콩, 참깨,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의 견과를 듬뿍 넣어 조미료 없이 천연 아카시아벌꿀만으로 맛을 낸 ‘통영애꿀빵’은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단밭 부터, 달콤한 호박, 새콤한 맛이 일품인 유자, 그리고 고소해서 손이 가는 완두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 인기가 매우 높다.

게다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든다는 정직한 약속으로 어떤 합성 보존료의 첨가도 없이 하루 2회씩 식용유를 교체함은 물론, 치아에 꿀이 달라 붙지 않는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고 있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건강식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팥, 완두, 유자, 호박고구마의 앙금을 가득 넣어 고소한 아몬드로 마무리한 통영애꿀과자 역시 통영애꿀빵과 함께 빠져서는 안될 ‘통영애꿀빵’의 인기 메뉴.

이에 ‘통영애꿀빵’의 우윤식 대표는 “손님들이 좋아하는 전통의 통영꿀빵 맛 그대로를 선물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곤 한다”며 “앞으로도 통영여행의 오감만족을 채워줄 수 있는 대표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낌없이 가득 들어간 앙금의 맛과 부드러움이 함께 어우러진 ‘통영애꿀빵’의 주문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55-648-858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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