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수원 압수수색, “원전 비리 의혹에 고위층 있을 것”
Array
업데이트
2013-06-21 11:03
2013년 6월 21일 11시 03분
입력
2013-06-21 10:34
2013년 6월 21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 뉴스 갈무리
‘한수원 압수수색’
검찰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 조치했다.
지난 20일 검찰은 서울 삼성동 한수원 본사를 비롯해 경북 경주본사, 신월성 건설소 등 9곳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한수원 압수수색에는 검사 3명과 수사관 60명이 투입됐으며 각 사무실에서 사건 관련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원전 제어케이블 시험 및 성적서 위조, 사기 등을 혐의로 한수원 송 부장(48)과 황 차장(46)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부장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로부터 제어케이블 시험 성적서상의 문제 보고를 받고도 곧바로 승인 조치 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은 “이같은 상황이 중간간부 선에서 발생하기는 어렵다 판단하고 한수원 고위직의 개입 여부를 파악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후보등록 전날까지 출마선언 ‘0명’… 與 원내대표 선거 3일 → 9일 연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이진영]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환자 198개국 60만 명… 日中美 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李 회담 다음날 野 특검법 강공… 與 “독주 불쏘시개로 이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