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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레이더]가계빚 1100조 육박… 1년새 52조 급증
동아일보
입력
2013-05-16 03:00
2013년 5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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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규모가 1100조 원에 육박하면서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대한 전면적인 자산건전성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15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부채는 1098조5000억 원으로 2011년보다 52조1000억 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카드 사용이 늘면서 2000년대 초반 600조 원 수준이던 가계부채가 10여 년 만에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금융계는 글로벌 및 내수 경기 부진으로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이 악화돼 회수하지 못하는 부실채권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은행 보험 카드사 등 모든 금융사의 가계부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가계부채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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