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서울대병원 스마트폰용 건강관리 프로그램 ‘헬스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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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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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서울대병원의 조인트벤처 ‘헬스커넥트’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병원 의료 서비스를 연계한 개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헬스온’을 27일 공개했다.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과 손목과 허리에 차는 ‘액티비티 트래커’로 개인의 운동량과 식사량을 측정한 뒤 분석해준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2가 SK텔레콤 ‘T타워’에서 헬스커넥트 직원들이 헬스온을 체험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헬스커넥트#서울대병원#헬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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