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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직장인 연말정산 환급금 평균 38만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6 10:34
2013년 2월 26일 10시 34분
입력
2013-02-26 09:14
2013년 2월 26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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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올해 연말정산 환급금으로 평균 38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21~22일 직장인 818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연말정산 환급금을 받았다는 직장인은 59.6%였다고 26일 밝혔다.
반면 받지도 더 내지도 않거나(21.3%) 추가로 낸(19.1%) 직장인도 상당수였다.
환급받은 평균 액수는 38만 원으로 작년에 한 같은 조사 결과(51만원)와 비교했을 때 13만 원 정도 줄어든 금액이다.
환급금 분포는 10만원 미만(32.4%)이 가장 많았고 이어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31.4%),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11.7%), 50만원 이상~70만원 미만(9.0%),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7.0%), 7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6.4%), 200만원 이상(2.3%) 순으로 집계됐다.
환급금 사용처는 생활비(40.8%)로 쓰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비자금(13.9%), 저축이나 펀드 등 재테크 투자(13.7%)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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