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의 직장' 한국거래소 당분간 공공기관 유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31 19:37
2013년 1월 31일 19시 37분
입력
2013-01-31 17:41
2013년 1월 31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점 사업구조 해소되면 공공기관 해제 재검토"
공공기관 288→295개로 증가…생산성본부는 공공기관서 제외
높은 수준의 연봉으로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거래소가 당분간 공공기관으로 유지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어 '2013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법에서 독점 사업권을 보장받아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른 공공기관 지정 사유에 해당해 기존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기재부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공공기관에서 해제될 가능성은 남겨뒀다.
기재부 김성진 제도기획과장은 "자본시장법이 개정돼 거래소 허가주의가 도입되고 대체거래소 설립이 가능해져 법령상 독점적 사업구조가 해소되면 공공기관 지정해제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지정ㆍ해제는 공운법에 따라 매년 1월에 이뤄지지만 요건에 맞으면 수시로 해제할 수도 있다. 지정된 기관이 민영화되거나 관련 법령의 개정ㆍ폐지로 지정을 변경해야 할 때 등이다.
이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자본시장통합법이 통과되면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지정 해제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자본시장통합법 개정안에는 대체거래소(ATS) 설립하는 내용이 포함돼 법이 통과되면 한국거래소의 시장 독점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이 법은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해를 넘긴 사안으로 올해 새 정부가 들어서면 다시 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해 한국거래소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1453만원으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많았다. 지난해에는 한국거래소 이사장 연봉이 1억6996만원이었지만, 공공기관이 아니었던 2008년에는 8억원을 넘기도 했다.
한편, 산은금융지주와 기업은행은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해제한 결정을 올해도 유지하기로 했다.
산은지주가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는데다 두 기관이 민간 은행에 견줘 경쟁력을 키우려는 노력을 지속하기 때문이라고 기재부는 전했다.
세종학당재단, 한국문화정보센터, 농업정책자금관리단, 국제식물검역인증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등 10개 기관은 '기타 공공기관'으로 새로 지정됐다.
호국장학재단, 한국생산성본부, 한국기업데이터 등 3개 기관은 공공기관에서 제외됐다.
울산항만공사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기타 공공기관에서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바뀌었다.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기타 공공기관에서 '준정부기관'으로 유형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13년도 공공기관은 모두 295개로 작년보다 7개 늘어났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최태원, 동거녀에 1000억 써’ 유튜버에…법원 “수치 과장, 허위는 아냐”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최태원, 동거녀에 1000억 써’ 유튜버에…법원 “수치 과장, 허위는 아냐”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부품 활용’ 네이버-‘최저점’ NC, 국가대표 AI 1차 평가서 탈락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래커칠 시위’ 성신여대생 주거지 압수수색…CCTV로 특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