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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위티 먹으면 피부가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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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03:00
2012년 12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2-12-24 03:00
2012년 1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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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이스라엘에서 수입한 스위티를 박스(7, 8개)당 1만5800원에 판다. 스위티는 자몽과 포멜로를 교배한 것으로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해 다이어트, 피로 해소, 피부 미용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모델들이 스위티를 선보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스위티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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