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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시장, 인기차종 2위는 중형세단 1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2:00
2012년 12월 21일 12시 00분
입력
2012-12-21 11:53
2012년 12월 21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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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고차 등록대수를 집계한 결과 사상 처음으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 중고차 기업 SK엔카는 올해 차종별 국내 중고차 등록대수를 분석한 결과 등록대수 집계 이후 최초로 SUV가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SUV 등록대수는 약 21만3000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4만6000대가량 증가했다. 2000년~2011년까지는 중형 세단이 줄곧 1위를 차지했다.
SK엔카 임민경 팀장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SUV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SUV가 올해 최고의 인기 중고차가 됐다”고 분석했다.
SUV가 1위를 차지하면서 2000년부터 1위를 차지했던 중형 세단은 등록대수 약 21만대로 2위로 물러났다. 다음은 대형차와 준중형차가 뒤를 이었다.
SUV가 이처럼 높은 인기를 끄는 이유는 ‘SUV=캠핑용’이라는 인식이 변하면서다. SUV는 캠핑용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SUV만의 실용적인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SUV의 디자인과 승차감이 크게 개선되고 지속적인 경제침체와 고유가에 연비 효율이 뛰어난 디젤차가 장점으로 인식되면서 더욱 거래가 활발해졌다는 것.
SUV의 인기는 중고차 시세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불경기로 중고차 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줄고 연말 연식 변경으로 전체적인 중고차 시세는 하향세지만, SUV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찾는 소비자도 많다.
특히 인기차종은 시세가 올 초에 비해 거의 떨어지지 않았다. 기아차 쏘렌도R 디젤의 경우 시세가 올 초에 비해 약 50만원 밖에 하락하지 않았으며, 모하비도 80만원 정도의 시세 하락을 보여 SUV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SUV는 겨울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찾는 인기 차종이 됐다”며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도 활발하고 신차 시장에서도 SUV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SUV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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