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가변형 평면으로 선택 폭↑… 채광·조망도 Good!

  • 동아일보

삼성물산 ‘래미안 부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인천 부평5구역 재개발단지인 ‘래미안 부평’을 분양 중이다. 삼성물산이 풍림산업의 물량을 전량 인수하면서 분양 안정성과 단지 가치가 높아진 데다 10월 27일 개통한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의 최대수혜단지로 꼽힌다.

또 일부 가구에 한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전용면적 84m² 3층 이하와 114m²는 무이자 융자도 제공된다. 특히 114m²에 한해 특별할인도 이뤄진다.

래미안 부평은 지하 3층∼지상 33층 8개동, 59∼114m² 총 138채 규모다. 59m²를 비롯해 84m² 7개 유형, 114m² 3개 유형 등 총 11개 유형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변형 평면을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 타워형과 판상형이 혼합 배치돼 채광과 조망도 효율적이다. 지상주차장을 없앤 단지 내부공간에는 숲 햇살 물 들의 4개 클러스터로 나눠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한 테마정원과 보행자를 위한 쾌적한 산책로를 꾸몄다.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총 3층으로 구성되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헬스공간 문고 독서실 정보문화실 경로당 보육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또 7호선 부평구청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40여 분 만에 도달할 수 있고 인천지하철 1호선(부평구청역, 부평시장역)과 경인선 지하철1호선(부평역)이 동시에 지나는 역세권에 있어 서울 강남북의 직장인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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