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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복싱 국가대표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2-10 17:55
2012년 12월 10일 17시 55분
입력
2012-12-10 17:30
2012년 12월 10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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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마추어복싱 국가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시영은 12월 7일 오후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국가대표 선수 1차 선발 대회 48㎏ 이하급 이소연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10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여고생 최지윤 선수를 상대로 7대 1 판정승을 거뒀다.
이시영은 경기 직후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경기에 이겨서 정말 기쁘다.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좀 더 열심히 연습해 다음 대회 때 더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국가대표 선발 기회를 준다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11일 박초롱 선수와 결승전을 치러 우승할 경우, 이시영은 우리나라 아마추어 복싱 역사상 최초의 연예인 국가대표선수가 된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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