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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세는 야채호빵”…단팥호빵 매출 감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5 15:25
2012년 12월 5일 15시 25분
입력
2012-12-05 09:02
2012년 12월 5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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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1위자리 내줘…야채·카레 등 '약진'
추위에 찐빵판매는 작년보다 증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호빵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올해는 단팥호빵보다 야채호빵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그동안 판매 1위를 고수했던 단팥호빵의 자리를 야채호빵을 비롯해 피자, 카레, 불닭, 불고기 호빵 등이 위협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단팥호빵은 올해 처음으로 판매량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지난해 겨울철까지는 꾸준히 판매량 1위를 달리다 올해 들어 야채호빵과 단팥호빵이 함께 들어있는 복합 구성품에 권좌를 내줬다.
이마트가 10월 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찐빵 매출을 분석한 결과 단팥호빵 매출 비중은 지난 겨울 49%에서 올해 32%로 내려앉았다. 단팥호빵의 매출 비중은 2008년 72%에 달했으나 2009년 65%, 2010년 58% 등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야채·단팥호빵은 작년보다 1%포인트 오른 35%로 집계돼 단팥호빵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가장 약진한 것은 피자, 카레 등 기타소 제품이다.
기타소 제품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17%에서 올해 33%로 약 2배 높아졌다. 판매량의 경우 기타소 제품은 51%, 단팥·야채호빵은 23% 각각 작년보다 더 많이 팔렸다. 반면 단팥호빵은 2.1% 감소했다.
이정훈 이마트 과자 바이어는 "호빵하면 단팥호빵을 떠올렸지만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며 "웰빙 열풍에 당분이 높은 제품 매출이 줄어드는 현상이 호빵 시장에도 나타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2~3년 안에 단팥호빵이 다시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제과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몇 해 과일빙수가 열풍을 일으키다 유행이 다시 팥빙수로 돌아온 사례가 있다"며 "호빵 역시 곧 기본인 단팥호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른 추위에 호빵류 판매는 예년보다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0월 1일¤이달 4일 이마트의 호빵 매출은 지난해보다 12.1% 증가했다. 작년(4.3%)과 재작년(5.2%) 겨울 시즌 매출 증가율보다 2~3배 높은 수준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10월 1일¤이달 3일까지 호빵 판매는 작년 동기는 8.9%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의 한 관계자는 "호빵은 추위와 날씨에 민감해 일반적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거나 눈이 오면 불티나게 팔린다"며 "혹한이 예상되는 올 겨울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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