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싸이 할머니, 디아이 주식 5000여주 매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7 18:16
2012년 10월 17일 18시 16분
입력
2012-10-17 17:58
2012년 10월 17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싸이'의 할머니인 이애숙 씨가 디아이 주식 일부를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이는 이 씨가 보유 주식 5378주를 팔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기준(9500원)으로 5100만 원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이 씨의 주식은 120만5378주에서 120만주로 줄었다.
디아이는 싸이의 아버지가 최대 주주로 있는 회사로,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자 실적과 무관하게 연일 급등하다가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