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중심의 병원 온라인 마케팅 Wise communication에서’

  • 동아닷컴
  • 입력 2012년 9월 17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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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고객 증가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효율적인 마케팅 실천

최근 몇 년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성형외과, 피부과,안과등 개인병원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2011년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의하면 최근 5년간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수치는 30% 이상 증가, 과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러한 병원의 증가세만큼 고객 유치를 위한 병원홍보담당자들의 고민도 늘고 있다.

안과,성형외과, 피부과, 치과등 주요 병원들의 주요 광고매체는 인터넷을 들 수 있는데, 기존의 온라인 광고는 광고노출(Impression)을 기반으로 한 광고단가(CPM방식)를 책정한다.

이처럼 광고노출이나 클릭에 기반한 광고집행은 대기업브랜드의 장기적인 광고효과에는 큰 효과가 있으나, 병원과 같이 단기간 고객을 끌어 모으는 데 목적이 있다면 그 효과는 그리 높지 않다.

이러한 기존 광고 노출/클릭 중심의 온라인 광고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병원의 고객증가에 따라 광고비를 책정하는 방식(CPA/CPS)이 병원홍보담당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즉 광고를 통해 병원의 수술이나 검진을 예약하는 고객수 만큼 후불로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광고주입장에서는 매출의 증가만큼 광고비를 지급하기 때문에 그만큼 광고비의 누수와 과용의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

병원 CPA광고 전문대행사인 와이즈 커뮤니케이션의 이현웅팀장은 “ 그간 매체 중심의 광고집행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광고주의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마케팅 기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광고주와 대행사, 그리고 인터넷 매체사의 긴밀한 협조와 쌍생의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병원온라인광고 문의: 와이즈 커뮤니케이션 기획1팀장 이현웅

Wise Communication
wisecomm11@gmail.com
010-3332-0639/070-4076-345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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