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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 “출퇴근길에 이상형 만나”… 여성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6 09:19
2012년 6월 26일 09시 19분
입력
2012-06-25 14:25
2012년 6월 25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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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남성 10명중 8명은 출·퇴근길에 이상형을 만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이 1일부터 19일까지 20~30대 싱글 남녀 총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여성도 64%(424명)가 '출퇴근길에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백할 자신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남성 30%, 여성 9%만이 '그렇다'라고 응답해 남녀간 차이가 컸다.
특히 출·퇴근길에 호감이 가는 이성의 타입에는 남성은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는 여성'(50%), '책 읽는 여성'(32%), '스마트 기기 사용하는 여성'(11%), '스포츠경기 시청하는 여성'(7%)순이라고 답변했다.
여성은 '책 읽는 남성'(49%),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는 남성'(35%), '스마트기기 사용하는 남성'(13%), '스포츠경기 시청하는 남성'(3%)이라고 응답했다.
출·퇴근길 비호감 이성으로는 남성은 '시끄럽게 통화하는 여성'(69%)을 꼽았다. 여성은 '술 냄새·땀 냄새 풍기는 남성'(60%)을 비호감 이성으로 대답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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