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24시간’ 출전하는 아우디 하이브리드카?

  • 동아경제
  • 입력 2012년 6월 14일 09시 48분


아우디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하이브리드 레이싱카를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24시간 동안(현지시간)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2012 르망 24시간(2012 Le Mans 24Hours) 레이스’에서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레이싱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2대와 초경량의 디젤 엔진이 탑재된 ‘아우디 R18 울트라’ 2대를 배정됐다.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는 아우디의 하이브리드 기술과 초경량 설계 기술의 결합으로 ‘e-트론 콰트로’라는 새로운 종류의 구동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이며, ‘아우디 R18 울트라’는 모노 터보차저를 적용한 소형 3.7리터 V6 T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뽐낸다.

지난해 ‘R18 TDI’ 디젤 레이싱카로 디젤 엔진 통산 5번째 르망 레이스 우승을 달성한 아우디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2회 출전에 10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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