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적기시정 유예 저축銀 5천만원 초과 예금액 총 789억…1인당 540만원
동아일보
입력
2012-05-03 16:14
2012년 5월 3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축銀 퇴출 임박' 비보호 예금 789억
금융 당국이 조만간 일부 저축은행의 영업을 정지시킬 계획이어서 적잖은 파문이 일 것으로 우려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월 적기시정조치(부실 금융사 경영개선 처분)를 유예받은 4개 저축은행에 대한 처분 결과를 이르면 이번 주말에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경평위)는 수일 내로 회의를 열어 저축은행들이 제출한 자구계획안을 심사하고서 그 결과를 금융위에 전달할 방침이다.
시정조치가 유예된 저축은행 4곳의 총 자산규모와 거래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각각 12조원, 100만 명 수준이어서 일부 저축은행의 퇴출이 결정되면 파문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5000만원 초과 고객과 후순위채 투자자가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3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5월 현재 5000만원 초과 예금자는 1만4000여명이다. 1인당 평균 초과액수는 540만원이다. 예금자의 대출을 뺀 순예금 원리금을 기준으로 한 초과예금 규모는 789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2089억원보다 1300억원 감소했다. 법인 등의 예금을 제외하면 개인들의 보호한도 초과 예금액은 이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가운데 절반은 예금을 찾고 싶어도 빼지 못하는 예금자여서 저축은행의 추가 퇴출 조치가 이뤄지더라도 피해 범위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예보 관계자는 "예금자들이 저축은행에 맡긴 예금은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보호받는 만큼 막연한 불안감에 만기 이전에 중도해지하면 이자 손실이 발생한다"며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2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7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8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8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2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7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8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8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00억짜리 美 C-130 수송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남성 붙잡혀
‘충주맨’도 놀란 여수 섬박람회 부실준비…李 “중앙정부가 지원”
“허리 아닌 다리가 신호”…2030 디스크 생활습관병 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