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미분양 ‘고덕 아이파크’ 최대 8억원 할인 받고 바로 입주가능!

-프리미엄 생활특권, ‘고덕 아이파크’ 최대 41% 파격 할인 분양-계약 후 즉시 입주 가능, 총부채상환비율 미적용으로 60%까지 대출-지역난방, 최고수준의 휘트니스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현대산업개발은 교통, 교육, 문화 3박자를 고루 갖춘 ‘고덕 아이파크’아파트 일부잔여세대를 종전 분양가보다 최대 41%의 파격적인 할인 조건으로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고덕 아이파크는 옛 고덕 주공1단지를 헐고 그 자리에 들어선 아파트 지상 12~20층 14개동 전용면적 59~177㎡(구 25~65평형) 총 114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전용 145㎡(구 54평형)는 32%(5억1300만 원)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가장 큰 주택형인 전용 177㎡(구 65평형)는 32~41%(6억4200만~8억1300만 원)의 할인인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계약금(10%)도 분납이 가능하며, 잔금(90%)은 계약 후 6개월 후에 내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아이파크는 분양 당시 대부분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던 곳이었으나 수도권 부동산시장 침체로 아직 미분양이 남아 있다”며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데다 최대 8억130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의 60%를 대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특화된 설계는 물론 단지 내 최고 수준의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뿐만 아니라, 입지적으로도 5분 안에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최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거실과 침실이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방과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3베이 이상의 평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개방감이 좋다. 각 침실에는 발코니가 있어 활용 공간이 널찍하다.

붙박이장과 함께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했다. 모든 가구에는 전용 전실이 있어 자전거 등 자잘한 생활용품 수납이 편하다. 지역난방이 적용돼 관리비도 적게 든다.

단지 내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승용차의 대형화에 따라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주차장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집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지상 공간에는 풍부한 녹지, 조경시설 등으로 단지를 아름답게 꾸몄다. 발길이 닿는 곳곳에 4계절의 싱그러움을 맛볼 수 있는 나무와 꽃들이 빼곡히 심어져 있으며, 생태 연못과 인공 폭포, 산책로 등 녹음의 쉼터를 넉넉히 갖췄다.

입주민의 건강과 취미 생활을 위한 풍부한 커뮤니티 센터 아이파크 클럽은 이 아파트만의 자랑거리이다. 대형 휘트니스 센터에는 런닝 머신을 비롯해 다양한 유산소 운동 기구들이 갖춰져 있다.

실내 골프연습장에는 14대의 타석이 설치돼 언제든지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한쪽에는 대형 스크린 골프장도 설치돼 있다. 운동을 할 수 있는 GX룸도 있다. 또한, 좌석 80여 석을 갖춘 영화감상실, 문화강좌실과 동호회실, 대형회의실 등이 있어 입주민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데다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암사대교를 이용해 잠실, 강남권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의 진입도 쉬워 수도권 내·외곽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대형 할인마트인 이마트(명일점)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현대백화점(천호점)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등도 가깝고 샘터공원, 방죽공원, 송원근린공원, 두레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들도 주변에 있어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교육여건도 최고 수준이다. 아파트 주변으로 묘곡초, 배재중, 배재고(자율형 사립고), 광문고, 한명고, 한명외고, 명일여고 등 초등학교부터 자사고까지 갖춘 신흥 명문 학군지역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덕동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주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특급 주거지인 데다 고덕 아이파크는 특화된 설계와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로 주변지역에서 가장 돋보이는 아파트”라며 “인근 노후아파트들도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 일대가 대규모 새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문의 : 02-441-199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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