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박재완 “서울시 교통요금 두자리 숫자 인상 지나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6 16:56
2012년 2월 6일 16시 56분
입력
2012-02-06 14:17
2012년 2월 6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동설한인 개학 시기에 맞춰 올리는 것 문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서울시의 교통요금 인상 폭이 지나치게 높다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세관에서 열린 전국세관장 회의에서 축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요금인상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면서도 "대중교통은 서민이 주로 이용하고 에너지절감에도 기여하는데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150원(17%) 인상할 계획이다. 인천, 경기도의 교통 요금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면 서울시의 조치는 연간 물가상승률을 추가로 0.1%포인트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 장관은 "정부는 (교통요금을) 두 자리 숫자로 인상하는 것이 지나치지 않느냐는 지적을 꾸준히 제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가급적 몇 달이라도 인상을 늦춰 날씨가 풀리고서 올려달라는 뜻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엄동설한인 개학 시기에 맞춰 올리는 게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교통요금보다는 15년 이상 동결된 남산의 혼잡통행료 등을 먼저 인상하는 방안 등이 먼저 고려됐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무임승차 손실분에 대한 국비 요청과 관련해선 "자기책임 원칙이 적용돼야 하는 문제로 정부 원칙은 확고하다"고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그는 "서울시의 교통요금 인상은 이미 일단락됐으며 더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서울시를 비롯한 자치단체들과 공공요금 관련 협의를 원만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전국세관장회의 축사에서 관세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역현장의 애로를 발벗고 파악해 우리 기업이 FTA 혜택을 제대로 누리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할당 관세로 들여온 물품이 신속히 시장에 공급되도록 하고, 병행수입을 활성화하는 등 관세행정에서 물가안정에 기여할 모든 수단을 강구해 달라다"고 제안했다.
박 장관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우리 기업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관세청이 기업친화적 교역환경을 조성하는 데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5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20만전자’-‘백만닉스’…반도체 훈풍타고 나란히 최고가
9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4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8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5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20만전자’-‘백만닉스’…반도체 훈풍타고 나란히 최고가
9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4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8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키다리 삐에로 같아”…K팝 콘서트장 ‘굽 높이 경쟁’ 논란 [e글e글]
[단독]은마아파트 화재 윗집 “물건 깨지는 소리 뒤 검은 연기 올라와”
“내 잘생김 비결은 K-화장품”…브라질 대통령 ‘국빈 선물’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