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캐나다 조기유학을!


자녀들을 유학 보내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과연 머나먼 이국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오랜 기간 한국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낯선 이국으로 건너가게 되면 마음을 다 잡지 못하게 되고 결국 시간만 허비하다가 돌아오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주위의 유혹에 휩쓸려 탈선의 길로 빠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캐나다 관리형 유학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에듀프로아카데미 관계자는 “조기유학에서 영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지에 대한 적응과 학생의 안전한 케어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대부분 조기유학을 온 학생들이 초/중/고등학생으로 자아가 형성되는 사춘기 시기를 안전하고 현명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리형 유학 전문기관 에듀프로아카데미(대표 오명천, www.eduproacademy.com)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철저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는 곳이다.

에듀프로아카데미는 현지 본사가 직접 인터뷰 및 가정 방문, 경찰 신원조회를 거쳐 홈스테이 가정을 엄선한다. 단순한 하숙의 개념이 아니라 캐나다 문화생활과 함께 가정교육까지 이뤄지기 때문에 탈선이나 현지 부적응에 대한 우려가 적다.

또한 교육과정에 있어서도 차별화를 꾀한다. ESL 학생들만을 위한 반쪽짜리 수업이 아닌 캐나다 BC주 명문 공사립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동일한 수업을 받게 함으로서 성공적인 조기유학으로 이끌고 있다. 더불어 방과 후 캐나다 정규 선생님들로부터 영어를, 한국수학선생님으로부터 영어로 수학 수업을 받는 형식으로 학습능력을 길러주며, 캐나다 모범생 친구를 짝꿍으로 지정하는 ‘버디 시스템’을 적용해 학생들이 유학 기간 동안 영어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즐겁게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이와 더불어 에듀프로아카데미는 영어교육부터 진학까지 일체형으로 학생의 진로를 컨설팅 해줘 학생들의 진로를 돕는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국제중과 특목고, 미국 명문대 진학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으며, 단순히 진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수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등 관계적 측면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미 20기생을 배출한 에듀프로아카데미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참석하는 에듀프로아카데미 총동문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인맥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가 멘토와 멘티가 됨으로써 성공으로 함께 가는 공동체가 될 전망이다.

탁월한 교육 시스템과 인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에듀프로아카데미의 관리형 캐나다 유학은 현재 21기생을 모집하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칠리왁 캠퍼스에서 공부하게 될 21기생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0명만을 모집한다.

에듀프로아카데미는 ‘캐나다 겨울방학 캠프’ (2012년 1월 2일~29일 4주, 2012년 1월 2일~2월 26일 8주) 참가자와 ‘캐나다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2012년 2월 1일 입학)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사무실(02-501-7945)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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