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새 랜드마크, GS건설 도림아트자이 분양 총 836가구 규모, 전용면적 59~143㎡ 297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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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3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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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이하 전체 76% 이상

GS건설이 시공하는 ‘도림아트자이’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62-94번지 일대 ‘도림 제16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총 8개동 836가구로 이루어졌다. 이 중 전용면적 59㎡ 15가구, 84㎡ 212가구, 120㎡ 31가구, 143㎡ 39가구 등 총 29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최고 31층의 초고층 아파트에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체세대의 76% 이상이 전용면적 84㎡이하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에, 인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초대형 쇼핑몰이 속속 개관하면서 서울 서남권 최고의 선호 주거지역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신안산선(안산~서울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송도~청량리)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최고 31층의 초고층 아파트에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체세대의 76% 이상이 전용면적 84㎡이하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향후 4개의 지하철 노선이 통과하는 ‘쿼드러플(quadruple) 역세권’으로 으로 변모,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하게 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했고, 지상은 데크식설계로 상부는 조경공간, 하부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은 자이안센터를 배치했다.

자이안센터 내에는 스크린골프장을 포함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이 계획되어 있다.
자이만의 친환경 미래주택 기술인 태양광 가로등, 태양광 넝쿨 시스템, LED 갈대 등 ‘그린스마트’도 일부 아이템이 적용되며, 특히 태양광 가로등의 경우 세계 3대 디자이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2010 IDEA 디자인상’을, 태양광 넝쿨 시스템은 독일의 ‘2010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으로 그 기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아이템들이다.

견본주택은11월중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문을연다.

문의 : 02-3453-555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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