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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시황]서울 아파트 매매가 10주 연속 하락… 전세는 안정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24 09:49
2011년 10월 24일 09시 49분
입력
2011-10-24 03:00
2011년 10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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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10주째 하락하며 침체를 이어간 반면 전세시장은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며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3% 떨어졌다. 최근 발표된 재건축 초과이익부담금 완화,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추가지정 같은 호재에도 재건축단지가 하락세를 주도하면서 재건축이 많은 강동(―0.15%) 송파구(―0.08%)와 도봉(―0.05%) 마포·강서구(각 ―0.04%)가 많이 내렸다.
신도시(―0.01%)에서는 평촌과 분당이 0.01%씩 하락했고,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0.03%)에서는 인천이 0.13% 떨어지며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10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전세수요가 크게 줄어들자 전세금은 서울과 신도시, 수도권이 모두 0.02%씩 오르며 전주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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