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로제리움2차, 2호선과 7호선 오피스텔 투자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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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19일 09시 55분


대림역 환승 초역세권과 12만여 G밸리 넘치는 임대수요
신세계로제리움2차 임대수익률 9% 이상 기대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투자관심이 급증하면서 임대투자 가치가 높은 역세권 주변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투자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특히 대림역 로제리움 2차는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환승 초역세권의 입지와 서울에서는 유일한 12만여 명의 G밸리 산업단지 임대수요가 포진한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인테리어와 특화된 단지설계는 물론 1가구2주택 양도세 중과대상 제외, 분양권 전매가능,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투자메리트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12만여 명에 달하는 거대 임대수요, G밸리
로제리움 2차에 열광하는 이유는 12만여 명에 달하는 연구 인력과 근로자가 근무하는 G밸리가 근접해 있다는 사실이다. 서울에 마지막 남은 국가산업단지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끌어당길 수 있다는 장점이 로제리움 2차의 가치를 올린다. 뿐만 아니라 신도림 테크노마트, 디큐브시티, 고대구로병원, 구로구청 등 20-30대 젊은 독신가구와 외국인 노동자, 지방 근로자들이 밀집한 거대 임대수요가 배후에 포진해 있어 공실률이 0에 가까울 정도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쇼핑, 문화, 레저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서울은 물론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임대수요자들을 끌어들이는 유입력 또한 크다. 실제로 2011년 6월말 부동산114의 비교자료에 따르면 신도림역과 대림역 주변 구로동 일대 임대수익률이 평균 7.5~8.5%로 나타나 평균 5~6%인 강남에 비해 수익률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로제리움은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총 372세대가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평형으로 분양된다. 한국자산신탁(주)이 자금관리를, 대한주택보증(주)이 분양보증을 맡게 되며 신세계건설(주)이 시공을 책임진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20㎡ 이하로 시공되기 때문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1가구2주택 양도세중과대상 제외, 취득세, 재산세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중도금 무이자 등 분양조건도 부담이 없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향후 3-4년 내 도시형 생활주택의 수요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통해 도시형 생활주택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에 로제리움의 명성을 이어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대림역 로제리움 2차 모델하우스는 신도림역 2번 출구 우리은행 건물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02) 815-9999번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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