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와인 최대 33% 싸게 드려요”

  • 동아일보

이마트는 와인데이(10월 14일)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 지점에서 칠레의 인기 와인을 최대 33% 할인해 판다. 에르난 브란테스 주한 칠레대사가 7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자국의 인기 와인 ‘에스페란사’를 소개하고 있다. 1만9000원인 에스페란사는 행사 기간에 33% 싼 1만2730원에 판매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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