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학습법으로 차별화 된 ‘전과목 자기주도학습 셀파우등생교실’이 차원이 다른 교육의 시작을 알리다
입력 2011-09-30 10:512011년 9월 30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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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자기주도학습 표준 모델 완성을 목표’로 셀파우등생교실 시작을 알리는 힘찬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해법에듀는 지난 24~25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전국 50여 지사장을 모시고 초등전과목 자기주도학습 셀파우등생교실 발대식을 가졌다. 셀파우등생교실은 최근 교육의 트랜드인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초등 전과목 내신 향상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 학습을 통해 아이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0주간 진행된 평가워크숍을 통해 약 4: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최고의 교육사업 엘리트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전국 8800개의 국내 최대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해법에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50여 개 지역에서 셀파우등교실 전국 가맹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10월부터 시작하며, 금년 12월 전국 600개 공부방과 함께 동시에 런칭을 할 예정이다.
셀파우등생사업단 우종필 단장은 “자기주도학습은 스스로 깨우쳐 나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다.”면서 “이번 셀파우등생교실의 시장 진입으로 인하여 초등전과목 학습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것이며, 천재교육 자매회사 해법에듀의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