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대북 관련주 일제히 급등
동아일보
입력
2011-09-29 03:00
2011년 9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개성공단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대북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28일 주식시장에서 광명전기, 이화전기, 좋은사람들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으며 선도전기는 13.83%, 제룡산업은 13.72%, 로만손은 11.07%, 신원은 7.39%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기주들은 대북 송전주이며 다른 종목들은 개성공단 관련주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현 정부 들어 최고위급 인사가 방북하게 돼 남북관계가 진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오르락 내리락
>
하나금융지주 사흘째 올라
대북 관련주 일제히 급등
조선주들 상한가 육박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마당서 옷 팔던 北처녀, 인사동에서 개인전 열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베이징서 열린 K팝 행사에 덕후 수백명 몰려… “무대 직접 볼 날 왔으면”
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감소…고환율에 먹거리·난방비 걱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