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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오르는 신형 산타페 포착…“공격적인 남성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9-22 14:55
2011년 9월 22일 14시 55분
입력
2011-09-22 14:51
2011년 9월 22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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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카스쿱]
현대차 산타페 후속의 또 다른 스파이 샷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카스쿱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유럽의 알프스 산맥에서 얼룩무늬와 가림막으로 위장한 2013년형 산타페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진은 과거와 달리 선루프를 연 채 달리는 모습과 차량 전면의 위장막을 제거한 모습이 포착돼 디자인이 좀 더 개방돼 보였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그대로 계승했다. 투싼과 비슷한 물 흐르는 듯한 디자인 라인과 전면에 가로선이 층을 이룬 두드러진 그릴이 눈에 띈다. 덩치는 현재 버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커진 것으로 보였다. 특히 무겁고 공격적이며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다.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4기통 가솔린 및 디젤엔진을 탑재해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르면 2012년에서 2013년 초에 공개될 전망이다.
한 네티즌은 “아직 성능부분이나 구체적인 출시일은 잡혀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이렇게 스파이 샷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조만간 그 실체를 보이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진하 동아닷컴 인턴기자 jhjin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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