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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신입 SW인재 따로 선발
동아일보
입력
2011-09-02 03:00
2011년 9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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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부터 ‘소프트웨어 직무’를 따로 구분해 뽑는다고 1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과 다른 기준으로 인재를 골라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직무 지원자들은 연구개발직과 다르게 ‘집중면접’에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 또, 학교에 다니면서 직접 참여했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면접관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평가받는다.
그 대신 영어회화 기준은 일반 연구개발직보다 한 단계 완화했다. 영어보다 소프트웨어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9월 8일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고,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지원자를 받을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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