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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의실종’ 카마로 운전자 결국… 와장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4 17:00
2011년 8월 4일 17시 00분
입력
2011-08-04 14:44
2011년 8월 4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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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잘롭닉]
바지도 입지 않고 티셔츠만 걸친 채 운전을 하던 젊은 남자가 결국 사고를 냈다.
지난 2일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잘롭닉은 브라질에서 하의실종 남자가 음주운전으로 공원에 추락하는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의 부유한 사업가의 아들인 운전자는 만취상태에서 쉐보레의 신형 카마로를 몰고 가다 교외에 있는 공원에 추락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에서 끌어내 먼저 알몸인 그를 감싸야했다. 빈 위스키 병을 끼고 있던 그는 운 좋게도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바지를 입지 않은 채 교통사고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7년에도 만취상태에서 벌거벗은 채 아버지의 페라리 F430으로 충돌사고를 내기도 했다. 또한 당시 현장을 취재하던 카메라기자를 폭행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똑같은 사건을 계속 저질러도 전혀 반성할 줄 모른다.” “인명피해가 나지 않아 다행이다”라며 운전자를 비난했다.
김진하 동아닷컴 인턴기자 jhjin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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