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박냉면’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차별화된 창업지원시스템으로 소자본창업 가능

불과 몇 년 사이에 창업의 전성기라고 불리울 만큼 창업 시장은 점차 다양화되고 차별화되고 있다. PC방, 편의점, 외식업체, 스포츠, 에스테틱 등 이미 업종도 많고, 개인 창업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형태로 창업을 하여 창업 리스크를 줄이는 경우도 많아졌다.

㈜태창파로스(대표 김서기, www.tcfamily.com)에서는 소자본 창업, 여성 창업, 초보 창업 등 예비 창업자들을 겨냥해 새로 론칭한 외식 프랜차이즈인 '무량박냉면'을 선보이며 창업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무량박냉면'은 경쟁이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여름 계절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일반 냉면에서 탈피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다이어트 및 건강에 좋은 '박'이라는 웰빙 식재료를 이용한 냉면으로 비수기를 없앤 사계절 음식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을 사로잡는 맛과 품질로 오픈점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망 창업아이템 브랜드임을 재차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무량박냉면’은 기존의 창업 시스템을 180도 변화시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는 인테리어비나 기타비용 등을 창업자에게 부담을 지웠던 반면 달라진 시스템에서는 이런 경제적 부담을 과감히 없애고 최소 500만원이면 (매장을 가지고 있을시) 창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10여년의 노하우로 구축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매장을 관리하고, 식자재를 산지직매입, 대량구매, 생산, 유통하기 때문에 추가비용을 최대한 줄여 높은 매출을 올리도록 고안해냈다.

또한 상권분석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 창업교육 및 실전체험을 통해 창업 전 운영 전략을 미리 세워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본사차원의 지원 및 사후관리와 메뉴개발시스템, 전국물류시스템, 자체생산시스템으로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기존의 타업종에서 변경해 15평의 비교적 작은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선릉점이 맛집 블로거와 매장을 방문했던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소문난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일 매출 3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의 모델로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을 창출함에 따라 기존의 점포를 가지고 있거나, 업종 변경을 원하는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무량박냉면: 02-415-6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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