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점포 창업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친환경 실내관리 프랜차이즈 ‘에코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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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13일 10시 59분


창업비용의 거품을 뺀 소자본 창업아이템은 실속과 수익률을 모두 챙길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그러나 소자본일수록 소형점포에서 전문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최근 창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무점포’이다. 이는 투자비를 최소로 줄이면서 수익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창업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망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술력과 전문성, 친환경을 앞세운 무점포 친환경 실내관리 프랜차이즈 ‘에코미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에코미스트 프랜차이즈는 실내환경분야인 ‘에코미스트’와 주거환경개선 여성전문 프랜차이즈인 ‘에코레이디’ 두 브랜드로 나뉘어져 있다. ‘에코미스트’ 역시 실내환경과 천연향기, 문화재 및 기록물 소독, 책 소독 등 세분화시켜 수익원을 다변화, 창업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자체 연구소를 통해 천연원료인 피톤치드와 바이오트리와 제충국제 등을 이용해 친환경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천연원료들 중에서도 특히 ‘제충국제’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인 제충국에서 추출한 성분을 이용한 것으로, 다양한 식품가공업체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인체와 동물에게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산소방식분사시스템은 ‘친환경 제품 인증서’를 획득하는 등 친환경성을 갖추고 있으며, 공인시험기관의 효과 검증, 향기 및 환경분야 브랜드 인지도 1위, 동종업체 중 특허 및 실용신안 최다보유 등 화려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에코미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 판매와 더불어 리필사업, 제품 설치 후 지속적인 관리로 인한 수익이 지속적으로 창출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건물에 설치된 공조기를 이용한 악취, 곰팡이, 세균, 유해가스 제거에 효과적인 항공조 시스템 서비스로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 업무 효율을 높이고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에코미스트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바로 가맹점 개설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연2회 정기 세미나와 수시 지원 교육 등 대리점 간 정보교환과 각종 사례발표 등 영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선임사업제 멘티제도 등 후원제도 운영으로 초기 사업자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오는 15일(금) 오후 3시에 에코미스트 본사에서 소자본 창업을 통한 창업기회를 부여하고자 대리점 희망자에 한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약 1,000만 원의 최소화 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인 만큼 자금이 부족한 청년 실업자나 가정주부, 여가시간을 활용해 ‘투잡’을 꿈꾸는 직장인 등이 눈여겨보면 좋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 031-977-2500 또는 홈페이지 www.ecomist.co.kr 을 참조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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