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F/W시즌 웨딩 스튜디오 트렌드>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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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6일 10시 40분


듀오웨딩페어가 전하는 '웨딩 사진, 화보처럼 잘 찍는 법'

일생에 단 한번뿐인 소중한 순간을 평생 기록하는 웨딩 사진. 신랑 신부의 행복한 모습을 아름답고 후회 없이 남기기 위해서는 웨딩 사진 촬영 시 꼼꼼히 고르고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다.

이에 오는 16~17일 웨딩박람회를 개최하는 듀오웨드는 (www.duowed.com)가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웨딩 스튜디오를 통해 올 가을 유행할 웨딩 사진 트렌드를 공개한다.

291스튜디오 ‘과도한 컨셉 대신 세련되고 차분한 인물 중심으로’

사진제공 : 291스튜디오

사진제공 : 291스튜디오

2011년 가을시즌의 웨딩사진 트렌드는 봄부터 시작된 복고 바람이 좀 더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0년의 트랜드가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포즈와 잘 짜진 세트의 결합이었다고 한다면 2011년은 인물에 좀 더 포커스가 맞춰진 성숙되고 세련된 컨셉의 웨딩 사진이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도한 컨셉 위주의 사진 보다는 자연스러운 인물 위주의 고급스러운 느낌의 사진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포즈 역시 여성의 곡선을 잘 살린 복고적인 포즈가 신랑신부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여진다. 컬러 역시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 보다는 좀 더 강하고 어두운 회색톤의 차분한 느낌의 사진이나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흑백사진이 많은 사랑을 받지 않을까 예상한다.

도움말: 291 스튜디오 김재호 이사

올제 스튜디오 ‘무작정 유행을 쫓기보다 가장 나다운 솔직한 모습으로’

사진제공 : 올제 스튜디오

사진제공 : 올제 스튜디오

사진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먼 훗날 꺼내도 미소 짓게 만들고 그 순간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진의 힘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신부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들을 접하며 내가 원하는, 내게 맞는 것을 정확히 찾아내는 안목을 지니고 있다. 유행을 쫓기 보다 스스로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11년 올제 스튜디오는 꾸미지 않은 두 사람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표현함과 동시에 스타일리쉬하고 럭셔리한 감각으로 두 사람의 매혹적인 모습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가장 나다우면서도 때로는 내가 아닌듯한 웨딩 사진으로 특별한 날, 더욱 특별한 나를 찾으려는 멋진 내일(Olze)을 함께 하길 바란다.

도움말: 올제 스튜디오 김종규 수석실장



듀오웨드(www.duowed.com)는 가을 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현명한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7월 16일~17일 양일간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 그랜드홀, 아이다홀에서 제13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4000쌍 사전예약제를 통한 쾌적한 관람보장, 웨딩플래너와의 1:1 맞춤컨설팅 무료 제공은 물론 호객행위와 계약강요가 일체 없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명품박람회로 자리잡은 듀오웨딩페어에서는 ‘291스튜디오’ ‘올제 스튜디오’를 포함한 예비신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웨딩 스튜디오 업체들을 특별한 할인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 1577-2229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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