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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반기 대기업 입사경쟁률 평균 58대1”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7 10:56
2011년 6월 27일 10시 56분
입력
2011-06-27 10:17
2011년 6월 27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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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용을 시행한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경쟁률이 평균 58대 1로 조사됐다.
2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국내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설문에 응한 16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업들의 모집인원은 8천373명이었으며 지원자는 48만3932명(평균 경쟁률 58대1)으로 집계됐다.
100대1~ 20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업체도 17.4%를 차지했으며, 200대1을 넘기는 업체도 10.2%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유통무역(168대1), 기타제조(110대1), 물류운수(95대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석유화학(69대1), 기계철강중공업(60대1), 자동차(59대1) 등도 평균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전기전자·IT(35대1), 제약(28대1) 등은 낮은 경쟁률을 보인 업종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인크루트에서 조사한 2010년 상반기 대기업 입사경쟁률은 평균 57대1을 기록했다.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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