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근 수도권 역세권 단지들 주목, 인천 검단 현대 힐스테이트 4차

서울 전세값 상승으로 서울 거주 계약자 급증중도금 전액무이자,계약금정액제,발코니일부 무상확장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값 상승으로 인해 서울 인근 수도권 역세권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3년전 분양가로 분양 중에 있는 검단 ‘힐스테이트 4차’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월초부터 서울지역 거주자들의 모델하우스 내방 및 전화문의 건수가 급증하며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검단 힐스테이트 4차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107㎡ 288세대, 115㎡ 210세대, 127㎡ 90세대 등 총 588세대로 구성됐다.

인천 검단신도시의 관문인 당하지구에 짓는 ‘검단 힐스테이트 4차’는 검단신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중앙대 캠퍼스가 검단신도시 2지구에 들어설 예정으로 중앙대 인천캠퍼스 면적은 66만㎡ 규모이다. 이 곳에는 대학캠퍼스와 함께 1000병상 크기의 대학병원도 들어설 계획으로 유동인구 증가로 안정적인 수요층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대 인천캠퍼스 예정부지에서 5㎞쯤 떨어져 있는 ‘검단 현대 힐스테이트 4차’는 2014년 개통예정인 인천 지하철 2호선 백석역(가칭)에서 불과 100여 미터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인천국제공항철도 김포공항~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백석역에서 출발하여 검암역 환승시 서울역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등 인천공항철도 개통의 최대수혜 단지로서의 프리미엄 이외에도, 제2외곽순환도로(검단 I.C 예정) 및 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진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 도로망 또한 갖추고 있다.

검단 힐스테이트 4차는 10개동 전부 남향위주의 탑상형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이 뛰어나다. 또 가구당 1.62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은 지하로 배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했다. 또 휴게소와 어린이놀이터, 수경시설 등 옥외시설과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멀티코트,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전문가들은 청약통장 없이 3.3㎡당 10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미분양 아파트를 눈여겨 보라고 귀뜸한다. 특히, 미분양 중에서도 대형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분양문의 1588-654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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