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 특별히 직장인이 많은 지역이 아니더라도 최근에는 학생이나 주부들에게도 인기 장소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커피 왕국이라는 별명이 잘 어울릴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빠르게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커피 전문점 또한 우후죽순으로 생겨난다.
초보 창업자들도 커피 전문점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음식점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창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너무 많은 커피 전문점 중에서도 차별화 된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성공하기 쉽지 않은 것이 또한 커피 전문점이다.
최근 신규창업시장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것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많은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장소에 따른 인건비나 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커피컵을 들고 다니는 것이 트렌드가 될 정도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테이크아웃 전문점 중에서도 최근에는 벨기에 정통 와플 브랜드인 와플반트가 뜨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와플반트는 벨기에의 브라반트 지역에서 유래한 테이크아웃과 까페 형태의 와플 전문점이다. 와플반트는 기존에 커피 만으로 승부를 보는 전문점들과는 달리 새로운 웰빙 가족문화의 중심인 10~30대의 젊은 층 뿐만 아니라 노년층의 식사용, 그리고 간편하게 브런치와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와플반트는 흉내만 내는 와플 전문점들과는 달리 원재료부터 기기까지 벨기에 현지에서 직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벨기에 정통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고급스러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와플과도 잘 어울리는 반트의 아이스크림은 매일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와플 반트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배합하여 타 경쟁업체보다 한층 부드러우면서도 향이 풍부한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하다.
최근 커피 전문점이 커피의 맛 뿐만 아니라 브런치 개념의 아이스크림이나 와플류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추세이다. 와플반트는 커피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나 와플 전문점으로써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러운 품목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을 한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이다.
와플반트는 기존의 카페형 매장 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테이크아웃 매장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본사에서 직수입하는 원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이에 오랜 경험의 마케팅 노하우와 질리지 않는 맛까지 더해져 성공창업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떠오르는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업문의: www.wafflebant.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