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달라졌어요!! 즐겁게 시키는 화상영어 렛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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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30일 09시 50분


주니어 전문 화상영어 학원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교육이라는 사훈을 걸고 이제 4년이 되는 렛미톡, 그 당시 화상영어 자체가 생소했던 때 (주)오감영어의 “렛미톡“ 은 주니어 전문을 걸고 기존의 성인 대상이 중심이였던 화상 업계에 주니어 전문 화상영어 라는 그 자체로 신선한 타이틀에 도전을 내밀었다.

그래서 일까? 오픈 되는 그 해 경향 유망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중소기업청 우수 업체로 선정되며 지금껏 소신을 가지고 주니어 전문 화상영어로 달려오고 있다.

즐겁게 시키는 영어!! 렛미톡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렛미톡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즐겁게 시키는 영어”라고 할 수 있다. 시킨다? 라는 말이 어색하기만 한데 “즐겁게” 라니, 다소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차별적인 교육/상담 시스템에 비결이 있다.

렛미톡만의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수 많은 온라인 화상영어 업체 중에 어떤걸 선택해야 될지 아직도 부모님들께는 숙제로 남아 있다. 기존에는 인터넷 환경, 화상프로그램, 강사의 질, 학생관리 시스템등 기본적인 환경을 비교하고 선택했으나 이제는 모든 업체들이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제2의 선택에 기준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기주도 학습프로그램에 있다. 가격이 천차 만별인 화상영어 업계에서 25분의 수업 후에 홈페이지 상에서 예습, 복습 학습을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지는 아이의 실력을 수시로 체크 할 수 있는 기준이 되며, 또한 화상영어 업체의 선택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아이와의 소통,격려/학습동기 유도

그 다음으로는 상담 시스템이다. 온라인의 한계는 학생 관리와 수업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쉽다는데 있다. 그럼 렛미톡이 말하는 “즐겁게 시키는 영어”란 무엇일까?

그 비결은 바로 아이와의 소통에 있다. 학부모에게 형식적인 학습 보고에만 치중하는 일반적인 상담과는 달리 렛미톡의 상담은 아이와의 소통에 있다. 아이와 이야기를 하고 들어 주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의 공부하라는 잔소리 보다는 학습 매니저 선생님들의 칭찬과 격려 속에서 더욱 학습에 분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소 생소한 학습 모토인 ”즐겁게 시키기”는 현재 많은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를 유도 하고 있다.

늘 새로움의 시도로 화제가 되는 주니어 화상영어 렛미톡, 렛미톡의 “즐겁게 시키기” 학습 모토처럼 대한민국의 영어 공부를 신나게 하는 아이들이 많아 지길 바란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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