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유동인구 갖춘 판교테크노밸리 상권 뜬다 대우건설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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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19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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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중심역세권 입지
현대백화점 / 알파돔시티 ‘수혜’


판교 테크노밸리가 낳을 유동인구가 16만 4천에 달할 것으로 보여 판교 상권이 뜨겁다. 대우건설은 호재의 판교에 푸르지오 월드마크 상가를 분양한다.

2013년 완공예정인 판교테크노밸리는 총면적 662,000㎡, 사업비만 5조 2705억원에 달한다. 까다로운 분양조건에도 불구 많은 기업들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 SK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은 물론, 엔씨소프트 같은 정보통신기술의 선두주자들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완료시 근무인원만 8만 4천명으로 기존 유동인구 8만명을 합해 유동인구가 16만 4천명에 달한다. 9월 신분당선 판교역 개통과 랜드마크 알파돔시티 준공으로 풍부한 외부 유동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16만 유동인구가 만들 핵심상권에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월드마크 상가를 분양중이다. 판교역 및 현대백화점(예정)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교중심상권 최대규모다.

규모에 걸맞게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 정돈된 테라스상가, 413대의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도 만족스럽다.

주말 자체 집객 1만명 이상이 가능한 대형 컨벤션 웨딩홀은 물론 음식점까지 입점할 예정이어서 판교 및 분당을 대표할 지역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는 3.3㎡에 3000만원부터 시작으로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분양문의 : 031-711-32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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