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성매매 여성 20여 명 반나체 격렬 시위
업데이트
2011-05-18 09:33
2011년 5월 18일 09시 33분
입력
2011-05-17 22:29
2011년 5월 17일 2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등포 성매매여성 시위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앞에서 집창촌 업주와 종사자들이 집회를 갖고 집창촌 폐쇄에 반대하며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터전국연합 소속 성매매 여성 400여 명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대형 쇼핑몰인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성매매 집결지 단속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참가자 중 20여 명은 집결지의 상권이 죽어간다는 뜻을 표현하겠다며 소복을 입고 몸에 보디페인팅을 한 채 집회에 참여했다.
성매매 여성들은 오후 3시20분경 백화점으로 들어가려고 항의시위를 하려 했으나 백화점 측에서 출입문을 봉쇄해 진입에 실패했다.
이어 오후 6시경 20여 명이 소복을 벗고 속옷 하의 차림에 보디페인팅만 한 채로 백화점에 들어가려다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
보디페인팅을 한 성매매 여성들은 백화점 진입에 실패하자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하겠다며 항의 시위를 벌이다 3명이 탈진해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2명은 휘발유가 입에 들어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성매매 여성들은 또 오후 6시15분경 백화점 맞은 편 집결지 골목에 이불과 가재도구를 쌓고 불을 질렀으나 소방당국이 곧바로 진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속옷 하의만 입고 집회를 한 것은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며 인화성 물질을 도로에 뿌린 것도 불법 행위"라며 "채증 자료를 바탕으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영등포역 주변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고사작전'을 펼치고 있으며 성매매 여성과 성매매 업소 업주, 집결지 주변 상인들은 경찰의 단속에 반대해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8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단독]국힘 당명개정 맡은 김수민 “자유-공화는 죄가 없다…청년층 위한 변주 고민”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6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7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10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8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단독]국힘 당명개정 맡은 김수민 “자유-공화는 죄가 없다…청년층 위한 변주 고민”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6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7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10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번째 정무수석도 ‘비명계’…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임명
임성근, 음주운전 3회 적발 고백 “너그럽게 용서해달라”
내일 최저 영하 17도… 주말까지 전국 ‘꽁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