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시사중국어학원, 한-중 강사 ‘팀 티칭’… 중국어, 모국어처럼 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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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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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학원은 시사중국어사가 2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설립한 중국어교육 전문기업이다. 중고등학교 검인정 교과서를 출간하고 중국어능력시험 CPT를 주관하는 등 국내 중국어 교육을 선도해온 시사중국어사의 방대한 중국어 교육 콘텐츠를 그대로 전수했으며 개원 이후 매년 수강생이 급증하고 있다.


시사중국어학원의 강점은 레벨 테스트를 통한 맞춤형 교육설계와 최상급 강사진. 중국어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공부기술연구소’가 오랜 연구를 거쳐 개발한 말하기 전문과정 ‘TIP(Tinghao Intensive Program)’은 책임학습 시스템의 완결판이다. 학원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에게 무료로 동영상 강의와 MP3 등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집중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 학원이 자랑하는 ‘팀 티칭 시스템’은 수강생이 한국인 강사에게 배운 어학 지식을 중국인 강사의 정확한 발음을 통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국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해부터는 스마트폰 강의와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전문업체를 통한 직원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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