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소형 오피스텔 브랜드의 새로운 바람 공덕역 네스트(The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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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8일 10시 22분


마포 공덕역 네스트 계약 이틀 만에 A, B타입 분양완료뛰어난 입지와 혁신적인 공간 설계를 원칙으로 2차 3차 예정

강앤파트너스가 마포 공덕역에 첫 선을 보인 ‘네스트(The NEST)’가 고수익 소형 오피스텔의 대표 브랜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약 이틀 만에 A, B타입 계약 완료를 보인데 이어 현재 잔여물량도 극소수에 이른다. 전문가와 투자자들에 따르면 입지와 공간 모두 고수익 소형 오피스텔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하기에 손색이 없었다는 평이다.

네스트(The NEST)가 첫 사업에서부터 성공을 거둔 이유는 장기적인 안목과 준비 때문이다. 강앤파트너스는 고수익 소형 오피스텔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만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국내 소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해외의 소형 오피스텔 개발 사례 연구 및 시장 조사를 실시했다.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원칙으로 정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앞으로 선보일 2차와 3차 네스트(The NEST)도 이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앤파트너스는 말한다. 프로젝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지하철 역세권과 싱글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스템화한 공간이라는 네스트(The NEST)만의 특징은 모든 프로젝트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첫 작품인 마포 공덕역 네스트(The NEST)도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 신안산선 등 지하철 5개 노선이 지나는 황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공덕역에서 350m거리이며 마포대교만 건너면 여의도다. 마포 중심의 황금 역세권에 자리한 만큼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넉넉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가 바로 인접해 있고 쇼핑, 문화, 금융 등 다양한 생활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여의도, 마포, 용산, 종로 등 서울 도심의 주요 오피스타운이 바로 인접해 있다. 이 때문에 네스트(The NEST)가 자리한 마포 공덕역 역세권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갖춘 오피스텔 최고의 입지로 손꼽힌다.

마포 공덕역 네스트(The NEST)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알찬 공간 활용과 독특한 평면 디자인 이다. 3개 평형 중 이미 계약 완료된 계약면적 26.774㎡의 A-Type과 28.526㎡의 B-Type의 경우는 싱글세대를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인기가 많았고, 일부 남은 50.535㎡ C-Type의 경우도 내게 맞는 평면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맞춤형 디자인이란 4가지 형태의 평면 중 자신이 원하는 평면을 선택할 수 있는 혁신적 개념으로 침실, 거실, 주방을 구분해 설계한 기본형은 물론 거실을 극대화한 리빙형, 방과 거실을 창쪽으로 배치해 햇살로 가득한 로맨틱형, 그리고 주거와 업무를 한곳에서 누리는 오피스 타입의 콤팩트형으로 구성되었다. 이 때문에 합리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원하는 싱글세대들은 물론 작은 오피스를 원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 외에도 필요한 공간만을 모아 설계한 점도 마포 공덕역 네스트의 인기 비결이다. 2.6m의 개방감과 가구매립형 에어컨 등 앞선 설계로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빌트인 냉장냉장고, 빌트인 드럼세탁기 등 생활 가전과 가구 등을 빌트인으로 시스템화해 싱글세대가 살아가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예상수익률은 연7%이상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마포 공덕역 최초 투룸 구조의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NEST 분양문의 : 02)711-677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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