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경희대 인근 회기역 2분거리 초소형아파트 베라체캠퍼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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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10일 10시 31분


최근 직장인,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1~2인 가구’가 늘면서 도시형생활주택, 소형오피스텔 등을 중심으로 소형주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공급이 부족해 소형주택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소형아파트는 면적당 분양가의 역전현상까지 빚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일건설의 초소형 주상복합아파트인 ‘회기역 베라체캠퍼스’(www.veracecampus.co.kr)가 분양에 나섰다. 회기역사거리에 위치한 베라체캠퍼스는 원룸형 소형아파트 264 세대 규모로 지하 4층, 지상 14층 1개동으로 지어진다. 지상1~3층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판매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전체 264 세대 중 90% 이상이 24㎡ 이하의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어 매입 후 임대사업 진행 시 ‘2.11 전,월세안정화대책’에서 발표된 각종 세제혜택을 얻을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1호선, 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있으며 반경 1km 내에 경희대, 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들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시행사는 일레븐건설이고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3.3㎡ 당 1,300 만원 선이며 2013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214-39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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