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3.3m²당 810만원, 리더스타운 파격 분양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 기회
강남·송파·판교 20분 거리

최근 전·월세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고, 특히 강남, 송파, 분당의 전세가는 연일 매체보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성남 태평동 이마트 바로 옆 ‘리더스타운’은 전세보증금과 약간의 대출만으로 분양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남 태평동에 분양중인 ‘리더스타운’은 3.3m²당 81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 해 오픈한 이마트 성남점 바로 옆에 위치하고있다. 32세대 모두 33평으로 동일평형이지만, 총 6가지 Type의 다양한 설계구조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제 성남의 경우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인근 재개발 프리미엄으로 집값 상승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이용시 강남까지 18분, 송파까지 16분이 소요되며, 도보로는 이마트 1분, 태평역, 신흥역까지 10분거리, 자동차로 판교분기점까지 15분, 외곽순환고속도로, 수서간 고속화도로 까지 7분 거리로 입지 또한 탁월하다.

또한 선시공·후분양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매수자가 원하는 시기에 바로 입주가 가능하며, 이번 분양은 일반 아파트와는 다르게 로얄층 이라는 개념을 없애고, 층마다 가격을 같게 두었다. 따라서 로얄층을 확보하시려는 입주희망자 분들께서는 조금 더 서둘러야 한다.

최근 동향에 대하여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2~3년간 전세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매매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전세금을 올려주느니 차라리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생각된다.”며,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시기” 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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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문의 031-754-25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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