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26일 입학식 및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열어

고려사이버대학교(www.cyberkorea.ac.kr · 총장 김중순)가 26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계동 캠퍼스에서 2011학년도 입학식 및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에도 관세법인 대표이사, 변호사, 현직 운동선수, 일본 TV 프로듀서, 이주여성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이들이 입학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입학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꿈을 키우게 됐다.
입학식이 끝난 뒤에는 각 학과별로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도 가졌다. 재학생들은 입학을 축하하는 플랭카드와 피켓, 다과를 준비해 후배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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