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고백!! 1년을 기다려 온 행운인데... 곽씨는 15억 로또1등 당첨 소식에 충격을 받은 듯 첫 마디가 “지금 손발이 떨리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였다.
뒤이어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사를 앞두고 정신이 없어 지난 주 로또를 구입하지 못했다”면서 “그 전에는 7000원씩 매주 로또를 샀었는데, 하필 이럴 때 1등 당첨조합이 주어지다니...”라고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 관계자는 “411회에서도 류송이(가명) 골드회원이 9억원의 1등 당첨을 놓쳐 로또마니아들이 큰 아쉬움을 나타낸바 있다”며 “1등당첨은 무엇보다 로또를 구매해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꾸준한 도전만이 비법이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1등은 안타깝게 미당첨에 그쳤지만, 작년에만 24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되는 등 기회는 계속해서 주어지고 있다”면서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엄선된 당첨예상번호를 받아볼 수 있는 골드회원에 가입해 ‘1등 당첨의 꿈’을 이뤄볼 것”을 권했다.
골드회원은 월 9,900원으로 가입 할 수 있으며,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특별추천번호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이용권 5매, 퍼펙트조합기 이용권 5매, 추첨/당첨결과 SMS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월 12,900원 상당의 인기 유료만화와 월 30,000원의 정통사주운세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특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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