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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나오는 뽀로로 우표, 어떻게 생겼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7 14:46
2011년 2월 17일 14시 46분
입력
2011-02-17 14:43
2011년 2월 17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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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한국의 대표적 캐릭터 '뽀로로'가 우표로 나와 22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연중 네 차례 발행하는 한국의 캐릭터 우표시리즈의 올해 첫 작품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발행량은 10종 각 40만장(총 400만장)으로 뽀로로와 친구들 10명이 각각 스티커우표로 디자인돼 있다.
우표 발행에 앞서 남궁 본부장은 17일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뽀로로 우표와 뽀로로 캐릭터가 그려진 담요를 선물하며 "뽀로로 우표가 웃음과 꿈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문화누리에서는 뽀로로와 자신의 이미지가 함께 들어간 나만의 우표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고 뽀로로가 그려진 스티커북과 그림엽서도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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