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론 확산‘ 분당/죽전지역 아파트 가격 수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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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9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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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할인혜택 + 입주혜택 지원에 계약금 정액제까지...-부동산 대세 상승기 “시세 차익 최대 접점”-GTX(광역급행철도) 개통시 최대 수혜단지 “강남 15분대 진입”


최근 한국부동산연구원은 2011년 상반기 전국 부동산시장의 주택 가격이 1.5~2.5% 상승할 것으로 발표했다. 그 중 주택가격 상승 이유로는 현재가 주택가격 저점이라는 인식의 확산과 경기 상승 기대감에 따른 주택 구매력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로 인해 최근 신규공급이 부족한 분당/죽전 지역 중심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중 죽전 맨 앞자리에 위치한 “죽전역 월드메르디앙‘은 도보 5분 거리에 죽전역,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이 위치하여 편의 시설이 매우 우수하며 신분당선 개통(2011년 9월 개통예정)시 강남진입이 30분대, GTX 개통(2016년 개통예정)시 15분대로 단축된다. 더불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입주지원혜택, 계약조건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한다.

분양 사업팀 관계자는 “직접적인 할인 혜택들로 인해 신규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계약자나 방문객의 입소문을 통한 수요자일 정도로 실수요자가 직접 고르고 선택한 단지” 라고 자부한다.
분양사무실은 현장 내에서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031-272-855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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